21년 6월 예식을 앞두고, 언제부터 피부관리를 해야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알게된 '루아르 에스테틱'!

위치나 블로그 후기가 너무 좋아 처음엔 반신반의 마음으로 기초관리나 받을 겸 첫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원장님 상담 후 예식을 앞두고있으니 윤곽관리 코스로 진행해보자고 말씀을 주셔서 지금까지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기본적으로 피부타입이 지성이지만 수분부족이 심한 상태라 메이크업을 조금이라도 더 하게되면 각질제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각질이 일어나기도했고 얼굴에 홍조기도 심해서 붉은편이라 색조 메이크업을 해도 티가 나지않는 상태였습니다.

매주 1회씩 윤곽관리를 꾸준히 진행해보니 턱선 및 광대라인이 미세하지만 정리되어가는 얼굴을 볼 때마다 감탄~또 감탄했습니다.

관리 중간중간에 홈케어 꿀팁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윤곽관리 중에는 중간중간 루아르 에스테틱의 시그니쳐 관리인 진피케어도 받았는데 피부에 광이 난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를 느끼는

관리였답니다! 진피케어 오랜만에 또 받아야겠네요~

지금까지 윤곽관리 20회 완료 후에 또 20회 추가한 상태인데 관리 받을수록 달라지는 피부톤과 피부결에 금액 생각이 안날 정도로 대만족합니다.

지금 관리받을지 안받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안하실 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