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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지연
작성일09-11-11 17:21
조회17,9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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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점점 사진에 자신이 없어지는 거에요~
일하느라 통통해진 상체도 ㅠㅠ
그래서 리허설 촬영전에 급히 피부관리를 찾았어요.
회사에서도 가까우면서 좀 괜찮은데를 찾다가 광명 루아르를 알게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상체경락은 어깨살이 좀 많았던 저한테 정말 좋았어요.
지금은 통통한 뱃살은 다요트를 안해서 어쩔수 없지만
상체는 굳었던게 많이 풀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촬영때 화장하면서 피부 매끄럽다는 칭찬도 받았어요.~
민감한 피부인데 정말 관리 내내 신경써주신 루아르 식구들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틈틈히 다요트 하라고 신경써주신 원장님도 함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