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친구가 너무 좋다며 같이 다니자고 해서 가게된 곳이였는데요~
제 피부가 예민한 피부라서..예전에 천연화장품으로 관리도 받아보았고 일반 샵도 가봤는데 관리 받은 후에는 피부가 울긋불긋하고 간지럽고..
그래서인지 저는 관리 받는 자체가 제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킨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루아르에서 처음 관리받던날은 트러블은 커녕 건조한 제 피부에 촉촉함이 생겼구요
상체경락 관리도 넘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 팔이 닭살인데요
집에서 아무리 보습한다고 발라도 약간 거칠었는데 관리 받은 후엔 보드라와졌어요~ㅎㅎ
고래서 결혼예정인 친구와 상의해서 지속적으로 다녀볼 생각입니다.
고람 루아르 화이팅 하면서~전 낼 또 관리받으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