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세상에나...너무 감동을 받아 도저히 글을 안쓰고서는 견딜 수 없어 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루아르에서 관리를 받고, 요즘 스트레스를 와방 받는 일이 생겨...
얼굴에 뽀드락지가 하나 둘 올라오더니 저의 신경을 왕자극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평소 예민한 성격인지라 참을 수 없어 원장님께 상담 전화를 드렸습니다.
여전히 친절하신 우리의 원장님, 흔쾌히 한 번 들르라고 하십디다.
칼퇴근을 하고 쫓아갔습니다.
다행히 베드가 하나 났다며 저를 친절히 눕히시더니 관리를 해주시는데 걍 서비스라고 하심서 피부 관리는 물론이요
티켓 끊고 하는거랑 똑같이 상체와 팔관리까지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구요.
피부가 예민한 상태라 일부러 원장님께서 해주신다며 온갖 정성 다 쏟으며 해주셨습니다.
비싼 화장품 조금도 아끼지 않으시고 듬뿍 듬뿍 얼굴에 뿌려주시는데...아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야식은 피하라며 신신당부.
제 피부를 당신 피부처럼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데...진심이 팍팍 느껴지더라구요.
혹, 지금 이순간....광명 루아르 정말 괜찮을까...?라고 망설이는 분이 있으시다면 한번 가보세요.
제 마음 충분히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더욱 좋은 건,
그렇게 원장님의 지극 정성 관리를 받고 난 이후에 거짓말처럼 뽀드락지가 잠잠해졌다는 겁니다. 실력 또한 왕이시지요~ㅋㅋ
제 주위에 사람들한테도 강력추천하고 있습니다. 광명 루아르...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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