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루아르를 알게된 것은 결혼 준비를 하는 동생의 소개를 통해서였어요.
집과도 거리가 가깝고 동생이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 반 기대 반을 가지고 관리를 받아 보았지요.
제 피부가 전체적으로 건조 하면서도 이마와 입 주변에 트러블이 있는 편이라 평소 피부에 대한 고민을 좀 하고 있었어요.
처음 관리를 받고 난 후의 느낌은 굉장히 세심하고 꼼꼼하게 만져 준신다는 것과
상반신 전체를 아주 시원하게 관리해주시며 풀어주신다는 것이었어요.
특히 목과 어깨 등은 피로를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 너무 좋았지요.
그 뒤로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데 달라진 점은 건조했던 피부에 보습력이 많이 생겼다는 것과 피부 트러블이 줄어 들었다는 것이예요.
그래서인지 종종 피부가 깨끗해졌다는 이야기를 요즘은 듣기도 한답니다.
퇴근 후 관리 받으러 오는 것이 좀 힘들 때도 있지만 받고 나면 피로도 풀리고 피부도 뽀송뽀송해져서
시간을 내서 꼭 가게 된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피부관리를 받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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