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지만 정갈한 시설에 따뜻한 침대에 누우니 잠이 그냥 쏟아지네요ㅋㅋㅋ
근데...
뭉치긴 엄청 뭉쳤는가봐요 ㅜㅜ
절 만져주시는 손이... ㅜㅜ
진짜 아팠어요... ㅜㅜ
집에 가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
그러던 근육이 점점 풀렸는지 잠들긴했어요ㅎㅎ
두녀석다 허리진통으로 낳은지라 허리가 많이 아프다하니 허리를 만져주시는데
하~~ 진짜 시원하드라구요~ ㅜㅜ
시간만되면 온몸을 다 관리받고싶은...ㅜㅜ
확실히 경력자이신분이라 구석구석까지도 관리해주셨는데 몹쓸 몸뚱이가 아파서 끙끙거렸네요~~ㅎㅎㅎ
조곤조곤 차분하신 원장님과 차한잔 마시면서 수다? 떨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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