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벤트 당첨으로 다녀왔어요
둘째낳고 더 여기저기 안쑤신데가 없었는데
좋은기회가 됬네요
가자마자 옷갈아입는데 위생팬티가 있어서
놀랬어요 관리실에 들어가니
두분이 상의 하의 따로 관리해주시는거에
한번더 놀랬구요
불편한곳 여기저기 말씀드리니 콕집어서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고
지금 전반적인 제 몸상태를 봐주셧어요
특히나 뒷골반이라 허리가 많이 안좋아진점도
말해주시고 개선에 도움되는 방법도
알려주셨네요
얼굴은생각지도 않았는데
얼굴마사지에 팩까지 나중엔 넘 시원하고
편해져서 잠이오더라구요
맛사지끝나고 나와 시간을 보니 두시간이
훌쩍 이렇게 재대로 맛사지받아본게 언제인지
너무 좋았어요 끝나고 원장님과 잠시 이야기때주신
차도 넘 좋았구요
조만간 애기 맡기고 한번씩 받으러가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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