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아홉 해를 살았더니 피부에 점점 하나 둘 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결정적으로 피부관리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한건 피부속 여기저기 뭉치기 시작하는 무언가때문입니다.
원장님께서 보시자마자 "그대는 화이트헤드가 문제군" 이라며 무르팍도사님 같이 척척
말슴해주시고서야 아~ 이게 화이트헤드라는 거구나...
경로는 이정도로 각설하고! 지금 1주일에 한번씩 특수관리를 6회정도 받은 상태인데,
첫날 받고는 바로 피부톤정리, 눈밑 섬마냥있던 주근깨 색이 옅어져서 싱기방기!
함께 사용하고있는 넥스젠이라는 제품효과도 톡톡히 본다고 할수 있어요!
지금은 연한 비비만 바르고도 출근할수 있는 자신감 후훗. 무엇보다 얼굴만아니라 어깨부터 등까지
골고루 관리해주시니 전 스트레스받으면 바로 달려갑니다! 손맛너무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