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달고살았던 여드름은 30이 넘은 지금까지도
계속 저와 함께했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게 포기하고 살았던거 같기도 했던거 같아요..
근데.. 점점 나이가 먹어갈수록 여드름뿐아니라 여러가지로 피부가
망가져가고 있음을 이젠 그냥 보고있을수만은 없더군요.
그래서 언니의 추천으로 입소문난 루아르에스테틱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닌지 5개월째인데,, 처음엔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반복해서
잘모르겠더라구요.. 원장님도 제피부보시고 한번해서 좋아질피부는 아니라고
하셨고 한번믿어보고 오래지켜보자 하셔서 원장님믿고 열씨미 다닌결과
지금은 여드름이 거의 다 사라졌어요.ㅋㅋㅋ 피부가 완전 매끈 ㅋㅋㅋ
세수할때마다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기분이 좋아요~ ㅋ
제피부도 관리하니까 이렇게 바뀌는구나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피부가 점점 자신감이 생깁니다.ㅋ
앞으로 더 열씨미 관리받아서 맨얼굴로 다녀도될것같아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