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접한 루아르!
웨딩케어만 받고 그만 다닐 생각으로 다니기 시작했었는데,
거울속에 비치는 제 피부를 보면 도저히 멈출수가 없어서 아직도 다니고 있답니다~(현재 7개월째 다니는 중)
현재는 임신중이라 다녀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더더욱 간절해 지는 루아르 네요~
임신중 호르몬으로 인하여 얼굴에 안나던 여드름이 마구마구 올라오는거에요!
그러더니 왼쪽 얼굴이 심하게 타격을 받았는데 역시나!! 관리받고 난 제 얼굴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진정되기 시작하네요! 꾸준히 믿고 다닌 보람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제 피부가 지복합성/여드름/모공 문제가 심한데, 다닌 이후로 피부 좋아졌단 소리 매일 같이 듣는답니다!
루아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