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종일 서서 근무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30대 여성입니다.
다리가 잘 붓고 잦은 통증으로 항상 짜증나고 마른체형에 어울리지않는
다리로 짧은 옷은 좀 피하는 편이었습니다.
퇴근길에 우연히 루아르 광고를 전철역에서 보게되었고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의 하체관리 라는 문구를 보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직접 관리를 받았는데 첨엔 좀 아픈듯했지만 다 받고나니
날아갈 듯이 가벼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받을 때에는 너무 시원하고 다리도 덜 붓고 아픈것도 덜해졌습니다.
여름내내 관리받고 미니스커트도 입어봤는데 주변 동료들이
다리라인이 달라졌다며 칭찬을 해줘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올여름 자신있게 다닐수도 있었고 치마도 원없이 입었어요
업장도 매우 깔끔하고 근무하시는 모든분들 친절하시고 정말 잘 간것 같아요
이글 보시는 분들도 한번 받아보세요 비쥬얼 뿐 아니라 건강에도 유익한거 같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울러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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